행복은 석양을 보고 누구에게 감사해야할지 아는 것이라는 격언처럼 감사가
넘치는 장로님의 다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나는 나의 운명을 불평하지 않겠다 한번은 구두가 다 떨어졌지만 구두를
사 신을 수 없을 정도로 극도의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었다. 나는 불만이
가득하여 예배당에 들어갔는데 거기는 두 발이 없는 사람이 목발을 세워
놓고 예배를 드리는 것을 보았다. 내 마음이 순식간에 바뀌었다 나는
구두를 신을 발이 있지 않은가? 그까짓 구두쯤은 무슨 문제가 되겠는가?
감사를 잃어버리면 삶이 회복이 안됩니다. 감사를 잃어버리면 공허하고 허기집니다.
감사를 잃어버리면 메마르고 건조함이 가득합니다. 감사는 행복하고 충만한 삶의
비결입니다. 우리는 선택해야 합니다. 떨어진 낙엽들을 보고 슬퍼할 것인가?
아니면 다시 피어날 꽃들을 상상하며 미소지을 것인가?
받은 것을 세어보아라 바로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는 찬송가의 가사처럼 하나님께 받은
은혜의 수를 세어봅시다.. 주님께 받는 것을 세어보십시오. 새로운 기쁨의 하루가 시작됩니다.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시 100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