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9월 23일(금) 아바 발기인 예배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또한 교계의 신문 편집국 관계자 및 편집기자와 아바의 미션을 나누는 좋은 간담회시간도 함께있었습니다.
발기인 예배의 순서는 아바를 최일선에서 헌신적으로 도우시는 목사님들이 맡으셨으며 설교에 이성원 목사님(이레교회), 기도에 한성준 목사님, 축사 임재수 목사님, 축도는 박춘희 목사님이 하셨습니다. 특히 설교에서 바울을 돕고 세우는 일에 바나바의 역할을 강조하시고 작은 교회를 돕고 세우는 일에 끝까지 가 달라는 귀한 말씀이 있었습니다.
발기인 예배에 참석하시고 애써 기도해 주신 목사님들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저희 아바는 목사님들의 수고와 감사를 잊지 않을 것입니다.또한 8개 교계신문사와 잡지사의 날카롭고도 의미있는 기자 회견에서 아바의 정일봉원장님과(주)메디비타의 김준 사장님께서 은혜롭게 응답해 주셨습니다.
참석하신 기자님들의 잘 될것이라는 격려말씀과 정일봉 회장님의 "주의 일에 함께 동참해달라"는 부탁의 말씀이 조화를 이루었습니다.정말 몸과 시간과 혼신을 다해 수고하시는 아바의 정일봉 원장님을 위해 아바의 임원은 물론주님의 사람들이 함께 동참하며 중보기도해 주시길 부탁합니다.
다음 모임 일정은 10월 4일 교회 재정 자립을 위한 사모대상 설명회가 준비되어 있고10월 17일 총회 겸 1회 아바 세미나가 목회자와 사모 그리고 의사 선생님들을 위하여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전에 등록 요함,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등록, 좌석이 정해진 관계로신청등도 선착순입니다, 참가비는 없으며 식사는 제공됩니다)
모든 분들이 봉사자들의 자원심과 크리스찬 재력가들의 후원을 위해 기도해 주시길 부탁합니 다 . 아바는 하나님의 뜻 중앙에 있습니다. 많은 참여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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