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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일지

<제 12회> 1/16 아바 신년 예배
IP : 210.183.243.118  글쓴이 : abba   조회 : 3915   작성일 : 06-01-18 14:57:13 |

-아바 지역대표 참관 신년예배- 지난 16일 오전 10시에 “큰 사랑 교회” (조원근 목사 시무)에서 아바 신년 예배를 가졌습니다. 전국의 지역대표 목사님들을 아울러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부득의한 사정으로 참여 못하신 분들을 위해 이번 모임에서 함께 나눈 사항들과 각 지역대표 목사님들의 기도제목을 올립니다. 참고하시고 다음 모임 때 뵙겠습니다. 1부 예배 사 회 : 이병덕 목사(사무총장) 예배기도 : 최 석 목사(울산지부) 말 씀 : 정일봉 목사 “주님의 가르치심 (요13:1~15)” 특별기도 : 최운산 목사(구로지부) / 김충성 목사(성북지부) 축 도 : 윤명관 목사(부산지부) 2부 회의 1. 아바 현황 보고 2. 아바 사역 일정 설명 3. 아바 기도제목 나눔 ① 아바 센터 건립 ② 아바 신문 창간 ③ 미술 전시회 ④ 의사모임 4. 지역대표 목사의 역할 5. 병원 네트웍 설명 / 병원 추천서 카드 적극 활용 3부 오찬 ※ 대표목사 정기모임 안내 ※ - 매주 월요일 조찬 모임 (오전 8시, 아바사무국) ※ 지역대표 기도제목 ※ 1.박부웅 (김포) ① 100명 전도 ② 김포시 택시운전사 선교회 조직 ③ 아바선교회 후원을 위하여 2.김홍식 (전남) ① 깨끗한 사회 만들기, 깨끗한 교회 만들기, 깨끗한 가정 만들기, 깨끗한 국가 만들기, 바른 세습운동을 통해서 청지기의 본분을 다하여 신앙을 세습화하고 물질을 환원하는 기본적 자세를 갖도록 기도. 3.최운산 (구로) ① 필리핀 현지 종족을 위한 교회개척. 153개 교회를 개척하려고 합니다. ② 역삼동에 대안학교 설립을 위한 기도. ③ 구로지역 전 교회 abba 선교회원 되기를 위한 기도. 4. 최석 (울산) ① 개척교회의 부흥 ② 올 7月에 있을 울산시 교육위원 선거에 당선을 위한 기도. 5. 조재명 (대전) ① 복지목회를 확장하기 위해 재원이 충족되게 하소서. ② 지역을 잘 섬기게 하소서. ③ 대전에 아바 지정병원 100개를 허락해 주소서. 6. 윤명관 (부산) ① 부산 지역에 목회자 160분, 지정병원 160군데 가입하게 하소서. ② 영육 간에 강건하게 하소서. 7. 표세철 (노원) ① 교회이전을 위하여 8. 장균태 (충남) ① 아바 지역 조직 활성화, 지역 내 100% 교회 가입 목표 9. 문창복 (충남) ① 성전건축을 위하여 10. 최정식 (서대문) ① 장기기증의 활성화 11. 이사랑 (인천) ① 인천 관교동에서 새로 시작한 부흥선교교회가 지역에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② 지역의 상한 영혼들을 치유하고 영적 성숙을 돕는 교회가 되도록 - 기도제목을 제출하지 못한 지역대표 목사님은, 기도제목을 자유까페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지역대표 목사의 역할 건의안 ※ ①박부웅 목사(김포) : 정수기 등을 통해 병원과 시장에 아바 사역을 홍보하자. 김포시장의 선거 출마로 시와 협약이 곤란하게 되었으나, 지역 노인정에 대신 정수기를 지급해 드리기로 하였다.(27일 오후 4시) 아바선교회의 참 뜻을 바로 전하기 위해 노력하자. ②윤명관 목사(부산) : 지역의 어느 병원이 종합검진을 해준다고 해 40여분의 목회자들에게 추천서 지급했다. 정수기를 달아주는 비용과 관리비 등도 후원해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2006년에 부산 16개구를 분할해 각 구에 목회자 10명씩, 병원 10개씩 두고 160명 목회자에 160개 병원을 목표로 한다. 직원 3명도 영입해서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③김충성 목사(성북) : 각 지역목사와 병원간의 네트워크가 형성될 수 있도록 지역대표들이 발로 뛰어야 한다. 아바 사역은 목회 선상에서 교회 부흥을 함께 일으킬 수 있는 사역이다. 정수기 설치는 지역교회에서 담당해 독거노인에게 설치해 주는 등 전도 도구로 활용하자. 여러 기업과 연계해서 협력할 수 있길 바란다. ④강석규 목사(마산, 창원) : 의령 지역에서 목회, 제약회사에서 영업 경험 많다. 아바 창설 이전부터 경남 지역의 병원에 가서 목회자들에게 의료혜택 줄 수 있도록 강권해 왔다. 준종합병원부터는 기준이 까다로운데, 현재 혜택 받고 있는 15군데 병원들을 아바병원으로 등록하도록 권하겠다. 병원과 협약 맺을 시 기독 병원이 좋다. ⑤장균태 목사(천안) : 지역 대표들은 아바병원을 일주일동안 한 번씩 방문해 원장과 긴밀한 관계를 지속해야 한다. 아바병원을 건축하기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연계하기를 부탁한다. ⑥정일봉 목사(대표) : 홈페이지에 “아바 119”란을 만들어 정말 어려운 사람을 도와줄 수 있도록 하자. 지역대표들은 병원과 교회 연결에 대한 1년 사업 계획서를 제출하자. 정수기는 메디비타에서 선교적 차원으로 지급한 것이므로 혹여 영업적 수단으로 오해말길 부탁한다. 아바사역에 동참할 기업을 모집하는데 앞으로 이런 오해가 확산되지 않기를 바란다. ⑦이병덕 목사(사무총장) : 총회보단 노회, 지방회 통해서 각 교회에 홍보 바란다. 정수기는 회원 가입에 도움 될 시 활용하고 그렇지 않으면 하지 말길... 지역의 목회자들은 섬길 수 있는 병원을 많이 파악해 모집하자. 서울 지역은 동서남북으로 나눠서 지역별로 관활할 수 있는 담당자를 세우자. 환자들을 병원과 바로 연결해 줄 수 있는 서비스를 하자. ⑧조재명 목사(대전) : 목회자 수가 적으면 병원 가서도 홍보하기가 힘들다. CNV 피부과 협력을 통해 200여 병원 가입이 가능하게 되었다. 진정한 기독교 의사회를 활용하자. 의사분의 당부에 의하면, 대전 지역 12개 병원 잘 하고 있으나, 때로 목사님들이 오히려 무례한 경우도 있다. 다른 병원과 혜택 비교하며 따지기도 해. 이러한 중재 역할을 지역대표 목사들이 해야 한다. ⑨문창복 목사(충남 대표) : 개인적으로 맡고 있는 단체의 회원교회(태안, 서산 지역) 121개에 공문 보내 이번에 모임 가지면서 아바를 소개하였다. 각 지역교회나 단체 통해 주소록 파악하면 목회자 회원 확보에 도움 될 것이다. - 신년 아바의 사역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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