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을 돌아보며 감사하고
2016년을 맞이하여 아바가 다시 헌신을 다짐하는
기쁘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올해 더욱 많고 큰 일들로 하나님 앞에 기쁨이 되는
아바가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