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사무국 박전도사 입니다
목사님 말씀도 맞습니다.
지역대표의 기준을 세우는데 의견결의가 된것이기는 하지만 넘 부담갖지마세요..
깊은뜻은 애정을 갖고 맘을 함께 해주시길을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사실은 금년 지역대표 수련회때도 보면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분들도 계셔서 좀 실망도 하기도 했습니다.
몇번을 참석확인을 해도 참석한다고 해서 비싼 식사 숙박예약을 했는데 불참 전화한통없는 분들을 보면서 어떻게 목회를 하시나 하는 생각도 하기도 했어요....
그리고 어떤분은 회원병원에 가셔서 병원장님 재량껏 주시는 혜택을 받는것으로 감사해야 하는데 대화 가운데 교회운영이 어렵다는 말이 나올수도 있겠지만 교회가 월세도 내지못하고 있다는 등등의 이야기를 목사님들은 그냥 하실수 있지만 듣는 원장님들은 아주 부담스럽게 들린다는 말씀들을 저한데 하시곤 해요.
어느 병원장님은 어느목사님이 와다고 하면 없다고 하실때도 있다 말씀하시면서 오히려 간호사들한데 목사가 돈이 어디있냐고 야단을 치기도 하는 분도 있다고 합니다
아무튼 지도자인 목사님들께서 상식적인 예의는 지켜주셔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목사님!
방문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자주 들어오셔서 소식전해주세요
그리고 운영위원 신년하례회에 어렵더라도 참석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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