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대표들의 활동을 위해 야심찬 결의 사항에 대해선 존중합니다.
그러나 년 회원병원 두곳과 목사 회원30명 확보는 지역마다 여건 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공평하다고는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차기 모임에서 부족한 부분들에 대해 다시 한번 제도적 보완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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