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자주 전화드리지 못하였군요..평안들 하신지요!
아직 저 혼자 업무진행으로 늘 맘이 긴장되어 있기는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의료 문화 선교도 잘마쳤습니다.
이제 겨우 조금씩 조금씩 의료선교를 통해 의사선생님들이 결속되어 가고 있는중입니다.
어떤분들은 저보고 일을 만들어서 고생한다고 하지만 많이 피곤하고 힘들때도 있습니다
아바가 금년을 지나면 조금 나아질것 같습니다.
이번 추석연휴때 중국 북경 삼자교회와 공식적인 협력으로 합법적인 절차에 의해 해외의료선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8월 중순경에는 아바사무실을 이전하여 단독 사단법인을 만들려고 합니다
목사님들께서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지역별 중보기도회를 시작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서울에서는 매주 화요일 저녁에 의사분들과 함께 몇분이 모여 저희교회에서 기도회를 하고있는데
한분 한분 모이기 시작합니다 또한 기도 응답도 많이 받고 있습니다.
목사님들께서도 지역별로 아바기도회를 시작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세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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