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빕니다.
지난 주에는 여러 병원장들께서 휴가가 있으셔서 몇분만 조찬 모임으로 모이셨습니다 .
매주 마다 새로운 의사 선생님들께서 오셔서 참으로 반갑고 좋습니다.
매주 화요일로 모였던 모임을 월요일날 아바 사무국에서 하기로 변경했습니다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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