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성탄을 축하 드립니다. 나같은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천한 인간의 몸을 입으니고 이 땅에 오셔서 온갓 질고와 고난을 체휼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신년에도 주님의 영광을 위해 주님처럼 고난의 십자가를 달게 지고 가는 아바연합선교회가 되길 원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