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오늘선물로 주신 하루에 감사드립니다
낮고 천한곳으로 오신 그 주님을 늘 기억하며
오늘도 아바의 모든 원장님들과 동역자 중보자들이
고아와 과부를 돌아보며 겸손함으로 섬기에 하소서
연말연시 세상은 들떠있지만
성도는 끝까지 믿음으로 선한싸움을 하며
신앙을 지키는 자들 되게 하시고
한주간도 아바의 모든 동역자들을 악한 영의 공격에서 지키시고 보호해 주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