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묵히 작은교회 목회자 주치의 역활을 하고 계시는 모든 원장님들을 성령 충만함으로 축복해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심으로 형통한 자들이 되게하시며, 가시는 곳 마다 여호와의 축복이 임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조만간 우리 예수님 오실 때, 정금같은 그리스도의 신부로서의 축복을 주시옵소서!.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