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메르스로 인해 나라가 혼란스럽고
모두가 네탓이다 하는 이 때에
믿는 우리가 더욱 하나님께 회개하고 간구하여
생명과 건강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긍휼을 얻게 하옵소서.
아바회원병원 원장님들의 병원을 통해
하나님의 생명과 창조의 지혜가 흐르게 하시옵고
그 지혜로 거쳐가는 모든 이의 영과 육이 온전케 하옵소서.
이제 사이버종합병원들을 심방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주님께서 준비해두신 기독의사분들을 만나게 하시고
아바를 위해 함께 중보하고 힘을 다하는 동역자들을 얻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님 주신 하루 가운데 주의 평안을 누리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