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창조하시고 지금 이 시간에도 온 세계를 통치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주변에는 아프고 지친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지으셨을 때의 그 모습 그 대로, 모든 것이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심히 보기 좋았던 모습 그대로 아프고 깨지고 지친 우리의 영과육을
새롭게 해주시고, 아바를 위해 수고하는 모든 동역자들 이 추운 겨울 더욱
하나님의 따뜻한 품안에 평안을 누리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