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환 간사님이 2016년 10월 31일 퇴임을 하고 이복희 신임 간사님이 11월 1일 부터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오직 기도함으로 성령의 도우심으로 아바사역을 잘 감당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시길 바랍니다. 주님의 이름로 행하는 모든 일은 소중한 일이니 즐거운 마음으로 행하며, 또한 하늘의 상급이 쌓이는 줄 믿습니다. 작은교회 목회자 주치의요 작은교회 섬김이 및 의료선교를 통한 하나님의 나라 확장에 힘쓰고 있는 아바연합선교회를 위해서, 섬김의종으로서의 역활을 잘 감당하시길 바랍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