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수고 하신 신세민 간사님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퇴임하고, 김선환 간사님이 새로 오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아바사역에 헌신하게 됨을 주 안에서 감사드립니다. 늘 기도함으로 성령이 충만하여, 성령의 능력으로 오직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잘 감당하시길 바라며, 아바사역이 한 단계 부흥 발전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기 바랍니다. 9월14일 부터 시작되는 말레이시아 의료 선교를 기도로 차질없이 잘 준비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의 마음을 흐믓하게 해드리기를 원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