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능역 근처 진진바리라는 한식점에서 15분의 귀한 원장님들과 목사님을 모시고 밤8시에 예배를 드리고 조촐한 식사를 대접해 드리며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두운 세상속에서도 예수님의 의사로 살기 위해 헌신하시는 모습속에서 예수님의 위대하심과 아름다움을 느끼게 됩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세상의 소망이요 천국의 기쁨임을 확신하며, 믿음의 의사분들을 통하여 영혼육의 전인적인 치유와 천국복음을 통한 영혼구원의 역사가 신년에도 이 세상을 향기롭게 하며, 하늘의 하나님을 춤추게 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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