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9일 오후 6시부터 2시간 정도 백석신대원 근처 대판수사에서 이세일/김중종/이수규/이주학/이창식/박승용 원장님, 고천일/최동욱 목사님, 손사모님 ,김은미 약사님, 샘병원 간호사님들과 조 간사님 등 총 15분이 참여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헌신하는 아바연합선교회가 되길 같이 예배드리며 기도하고,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님의 재림이 임박한 이 때에 사탄 마귀의 마지막 총공세로 사회는 여전히 힘들고 삭막해져 가지만, 그럼에도 불구히고 예수님의 좋은 군사들인 아바연합선교회는 오직 합심기도를 통한 성령충만.성령의 권능을 받아서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복음되신 예수님의 증인된 삶을 금년에도 잘 감당하길 간구하며 같이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바연합선교회의 회원 병원들은 작은교회 목회자 주치의의 역활을 잘 감당하고, 병원 자체의 치유와 전도 및 국내외 의료선교를 통한 하나님의 나라 확장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며,회원목사님들은 아바사역을 위해 끊임없는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아바연함선교회의 주인은 예수님이시니 , 올해도 주인되신 예수님만 바라보고 믿고 의지하며 예수님의 능력으로 예수님만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한해가 되길 간구합니다. 아바연합선교회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넘치는 한해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