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기해년을 맞이하여 회원 여러분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인사를 올립니다. 2018년은 분단 70년의 해로 남북간에 많은 일들이 진행되었습니다.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받으시고 이 민족을 마지막 때에 전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도구로 사용하시고 주님의 재림을 예비하는 거룩하고 복된 나라로 삼아주실줄 믿습니다.
작은교회 목회자 주치의를 표방하는 아바연합선교회도 주님께서 축복하시고, 주님의 넘치는 은혜와 은총과 능력을 부어주셔서 금년 한해도 하나님을 크게 기쁘시게 해드리는 한해가 될 줄 믿습니다. 결국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더욱 더 말씀과 기도에 전념함으로 매사에 하나님의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일을 깨달아 알아 그 일에 순종함으로 매일의 삶을 통해 포도알의 열매를 맺어가는 나날이 됨으로 장차 천국에 올라가서 큰 상급을 받는 복된 삶이 되야 겠습니다.
금년 한해도 회원님들의 강력한 중보기도와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복된 한해가 되길 원합니다. 온전한 예배자로 여호와를 기다리는 우직한 선교회로, 이 선교회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 반드시 이루어짐으로 하나님만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한해가 될줄 믿습니다. 아바연합선교회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할렐루야!!! 아바연합선교회 대표 박승용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