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6일부터 믿음이 신실한 백경분 간사님이 아바간사로써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봉사하고 있습니다. 회원 병원을 심방할 때 따뜻한 격려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아바연합선교회는 작은교회 목회자와 선교사님들을 의료적인 측면에서 도움을 드리며, 그리고 회원병원들을 하나님의 병원으로 세워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목회자분들이 건강하게 목회에 전념하고, 기독의사분들이 각자의 병원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빛과 소금의 역활을 감당할 때 하나님께서 무척 기뻐하실 것입니다. 아바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조금씩 확장해 나가길 소망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