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종말로 향하며 노아와 롯의 때를 방불케 합니다. 사랑이 식어가고 사악한 세상이 되고, 하나님의 정면으로 배도하는 시기에 살고 있습니다. 남북한의 모든 대화가 중단되고 오판으로 인한 전쟁의 가능성이 높아져 갑니다. 주님의 재림이 임박한 시기입니다. 엘리 제사장의 홈니와 비느하스 처럼 우리의 죄악을 회개하지 않으면서 법궤만을 자랑한다면 북한의 김정은을 몽둥이로 사용하여 남한을 징벌할 수 도 있는 상황입니다. 회개함으로 거룩함을 회복해야 합니다. 하나님! 저희들의 죄악을 용서해 주시옵소서! 이 민족에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