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1일자로 임성준 국장님이 새로운 사역을 위해 퇴임하고 김은혜 간사님이 부임했습니다. 향후 전국 530여 개의 아바회원병원을 위한 지속적인 심방이 순조롭게 이루어져 모든 원장님들이 기쁨으로 아바사역에 동참하며, 작은교회 목회자 주치의 기금 적립을 위한 후원금 납부도 자발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많은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병원 심방을 통해 각각의 회원병원에 아바스티커가 부착되여 목회자분들이 펀안하게 회원병원을 방문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아바사이버 종합병원의 각 과별로 3-5명의 알곡원장님들의 참여하여 목회자분들과 전세계 선교사님들의 의료상담과 치료에 많은 도움을 주시길 바랍니다. 모든 상급은 은밀히 보시는 하늘의 하나님께서 백배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김간사님의 부임을 환영하며 다 같이 힘을 합해 작은교회 목회자 주치의 및 의료선교를 통한 하나님 나라의 확장, 각 회원병원의 의료선교 센터화를 통한 치유와 전도의 풍성한 열매를 맺어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