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최동욱목사님, 박연선목사님과 장로님 함께 이수규원장님이 섬기시는 충성교회 입당예배를
6월 16일 토요일 오전에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드렸습니다.
전원교회 수양관같은 정말 아름다운 교회 였습니다.
또한 이수규원장님이 성가대 지휘를 어찌나 열정적으로 온몸으로 지휘하시던지 서울아바기도회 말씀을 나눴던 법궤를 맞이하는 다윗왕의 장면이 그러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사진으로만 남겨 아쉬움이 있내요
2009년부터 목사님과 성도님들이 함께 지으셨다고 합니다. 성도님들의 땀과 정성으로 지어 드리는 예배인지 감동의 시간이였습니다..
지휘하시는 원장님
직접못으로 박아서 만든 십자가
맨위쪽에 아름다운 자연에 어우러져 있는 성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