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라한 목회자가 감히 감사와 격려의말을 올립니다 성경66권을 다외운다고 말씀을 아는것은 아니라 생각한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간에게 만물의 영장으로 세워 주셨건만 동물중에 가장 교만한 동물이 인간 이라는것을 아는자만이 겸손해 질수있고 하나님의 말씀을 알수있고 겸손하게 순종 할수있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 하신뜻을 알아야 자기 자신을 알수 있다고 생각한다 주님이 이땅에 오셔서 우리에게 주신 두가지 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인데 예수믿고 하나님의 자녀된 형제를 미워 하는것은 살인죄라고 말씀 하셨다 온전한 사랑을 누려야 된다고 말씀 하셨다 요일4:10"사랑은 여기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재물로 그아들을 보내셨 음이라" 하나님의 사랑을 먹고사는 저와 여러분들은 오직 주님의 사랑으로 봉사하고 헌신 하는줄 믿습니다 그사랑이 이세상에서는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도 후일 천국에서는 많은 상급이 쌓여 있는줄 믿습니다 천국에 갔다온 사람들의 간증에 천국은 극히소수의 사람만 살고 지옥은 만원이라 했습니다 잘믿는다고 하면서 죄를 돌아보지 못하면 덕이되지 못할 것입니다 사랑은 모든죄를 덮는다고 했습니다 사랑하지 못한죄를 짖지 않을려고 헌신하시는 많은 봉사자들을 보면서 이글을 올립니다 요일3:15-16"그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 하는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속에 거하지 아니하는것을 너희가 아는바라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것이 마땅 하도다" 형제의 사랑을 배푸시는 의료 선교사님들 정말 하나님의 원하시는 사업을 하시는것을 감사 드리고 주님께 기도합니다 본연의 사업에 불철주야 바쁜 시간에도 시간을내어 봉사할수 있다는것을 저는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때에 따라서는 이해할수 없을때도 있습니다 많은 물ㅈ빌도 시간도 함께 드려지는 봉사를 그냥보고 넘어갈수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여러분들의 사랑으로 인하여 많은 목회자들이 힘을얻고 용기를 가지고 목회 하는것을 볼때 주님께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서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날선 어떤검 보다더 예리하여 영과혼과및 관절과 골수를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의 봉사에 하나님은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고 사업뿐 아니라 가정과 가족들 에게도 한없는 축복을 주시리라 믿으며 부디 이사업이 끝까지 승리하는 주역들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합니다...할렐루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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