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빕니다.
목사님 너무 맘쓰지 마세요, 아바와 같은 선교회가 많아서
어렵고 힘든 교회와 목사님들에게 도움만 드릴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러나 아바에 정보를 갖고 아바회원님들께 공지하는 모습은 그리 아름답지 못하군요.
우리 회원님들 모두가 목회자분들이라서 자세한 설명이 없더라도 목사님의 글을 보시면
다들 판단이 있으실겁니다.
목사님 더욱 기도해 주십시요.
아바연합선교회 220-82-06939 대표 박승용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808, 관악센추리타워 9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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