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연합선교회
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즐겨찾기추가 아바배너링크

의료상담
전체보기
자유게시판
의사친교방
목회자친교방
질문/답변
진료후기
지역섬김 카페
운영위원 카페
사역일지
취재파일
보도자료
공지
아바애경사
사랑의 기도후원
후원자 마당
HOME > 아바카페 > 목회자친교방
목회자친교방

공천인가 공매인가, 더불어민주당은 구더기 양식장이 되었나
IP : 121.157.135.173  글쓴이 : 송계남   조회 : 9   작성일 : 26-01-18 21:48:04 |


공천인가 공매인가, 더불어민주당은 구더기 양식장이 되었나


정당 자유민주주의의 꽃이라 불리는 공천이 추악한 금권 선거의 장으로 변질되었다는 비판은 우리 정치사의 고질적인 병폐입니다. 최근 불거진 더불어민주당 내 공천 관련 의혹들은 단순한 개인의 일탈을 넘어, 시스템 자체가 부패의 온상이 된 것 아니냐는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1. 구더기 양식장이 상징하는 시스템의 부패

구더기 양식장이라는 표현은 단순히 지저분하다는 의미를 넘어섭니다. 이는 부패가 서식하기에 최적화된 환경이 조성되었음을 뜻합니다.

밀실 공천의 폐해는 투명하지 않은 의사 결정 구조는 권력 실세들에게 줄을 대려는 이들에게 뒷거래의 유혹을 제공합니다. 공천뇌물은 더불어민주당내에 만연한 암묵적인 관행입니다.

검증 시스템의 마비는 도덕성과 역량을 검증해야 할 시스템이 금품이라는 당의정에 의해 무력화될 때, 정당은 자생력을 잃고 썩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2. 민주라는 이름의 역설

더불어민주당은 그간 민주와 혁신을 전면에 내세워 왔습니다. 그러나 내부에서 공천권을 매개로 한 금전 수수 관행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이는 당의 정체성을 뿌리째 흔드는 일입니다.

기회의 불평등은 돈이 공천의 척도가 되는 순간, 청년과 신인 정치인의 진입 장벽은 높아지고 정치는 기득권의 전유물로 전락합니다.

대중의 불신으로 그놈이 그놈이다라는 정치 혐오를 확산시켜 결국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인 투표율 저하와 정치 무관심을 초래합니다.

3. 인적 쇄신을 넘어선 구조적 수술 필요성

단순히 몇 명을 제명하거나 사과하는 것으로는 이 양식장을 청소할 수 없습니다.

공천 프로세스의 디지털화 및 공개로 공천 기준과 점수를 당원과 국민에게 실시간으로 공개하는 수준의 투명성이 확보되어야 합니다.

엄격한 상시 감찰 체제로 선거철에만 가동되는 윤리위가 아니라, 일상적인 자금 흐름과 권력 남용을 감시할 수 있는 독립적 기구가 작동해야 합니다.

4. 썩은 살을 도려내는 고통이 없으면 미래도 없다

구더기를 없애려면 오염된 물을 전부 빼내고 바닥을 햇볕에 말려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진정으로 수권 정당의 면모를 회복하고 싶다면, 이번 사태를 단순한 정치 공세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뼈를 깎는 자기 고백과 전면적인 시스템 개혁에 나서야 할 것입니다.

국민은 이제 누가 덜 썩었나를 묻는 것이 아니라, 누가 썩은 곳을 확실히 도려내는가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공천 뇌물 의혹 인물 명단

김병기 의원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 (무소속, 전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법무부 장관), 김경 서울시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지희 (동작구의회 부의장)

과거 돈봉투 의혹 관련 인물

윤관석 (전 의원), 송영길 (전 대표), 허종식, 이성만, 임종성 등

특검 추진으로 국민의힘 등 여권에서는 김병기·강선우 의원의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공천 뇌물 특검법을 발의한 상태입니다.


회중교회
 

다음게시물 ▲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은 독재의 입틀막법
  ▶ 공천인가 공매인가, 더불어민주당은 구더기 양식장이 되었나
이전게시물 ▼ 종북주사파는 정치인가 종교인가
▼ 범죄자 이재명을 추종하는 개딸들은 누구인가
▼ 멀쩡한 국가시스템이 잘못된 한 독재자로 말미암아 경제가 몰락
아바연합선교회
이용약관 메일무단수집거부 개인취급정보방침
아바연합선교회 220-82-06939 대표 박승용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808, 관악센추리타워 910호
TEL 02-889-5442 FAX 02-889-5443 Email abba@abbamission.co.kr
copyrights(c)ABB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