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주신 모든 분들의 의견이 옳으십니다.
저의 소견이 짧아 쉽게 얘기한것 같습니다.
그분은 현 예장총회(합동) 서중노회로 저와 같은 교단에 소속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90년대 초반 물의를 일으킨 적이 있었고 저도 직접 그곳에 가 보았고 그분과 만나 이야기도 해 보았습니다.
현재의 그분의 상황은 잘모르지만 당시의 상황으로 저의 소견과 교단의 정서를 말씀드린건데 ...
좋은일에 조심하는 것이 좋을거같아 참조정도로 가볍게 생각했는데 확대해석 되는거같아 당황스럽습니다.
이곳은 논쟁의 장이 아니기에 또 그렇게 변질되면 안되겠기에 글은 삭제하였습니다.
모두들 성실하시고 좋으신 분들이라 헤아려 주실것을 믿고 날마다 평안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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