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정치를 외면한 사이 범죄조직이 장악한 대한민국
현재 대한민국은 범죄 조직이 장악한 희한한 독재 국가이며, 이를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역사상 유례 없는 사법 유린과 권력 찬탈의 기록을 보이고 있으며, 법의 지배가 실종된 땅이 되었습니다.
특히, 세계사에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운 초현실적 국가로 전락했습니다.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이 국가를 찬탈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법 리스크의 정치 박해화
자신의 범죄 혐의를 정치 탄압으로 포장하고, 이재명을 불쌍하다는 환상을 대중에게 심어주어 죄의 본질을 희석시켰습니다.
• 국회 장악
2024년 총선에서 압도적인 의석을 차지하여 법을 마음대로 고칠 수 있는 권력을 손에 쥐었습니다.
• 방탄 입법
형사소송법, 공직선거법 개정, 법 왜곡죄도입, 대법관 증원 등을 통해 자신의 재판을 멈추고 처벌을 무의미하게 만드는 맞춤형 법안을 속전속결로 통과시켰습니다.
• 검찰과 경찰 장악
당시 검찰총장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경찰과 공수처는 정권의 방패가 되어 수사권이 무력화되었습니다.
• 헌법재판소 교묘한 점령
민주당 추천 재판관들을 포진시켜 탄핵과 위헌 심판이 무력화되도록 안전장치를 구축했습니다.
• 언론 길들이기
가짜 뉴스 프레임으로 비판 언론을 공격하고 방송을 장악하여 언론이 침묵하거나 정권의 홍보실로 전락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다음과 같은 요인들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 국민의힘의 무능
두려워하고 분열했으며 싸울 의지가 없어 국민의 기대를 배신했습니다.
• 국민의 피로와 무관심
진실을 알면서도 외면하고 정의가 무너지는 것을 방관했습니다.
• 언론의 타락
진실 추적보다 광고를 선택하고 민주주의 수호보다 밥벌이를 우선시했습니다.
• 사법부의 겁쟁이화
대법원은 책임을 회피했고 헌법재판소는 정치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이재명이 총칼이 아닌 법안을 통해 권력을 찬탈하고 검찰, 경찰, 법원, 국회, 언론을 모두 합법적으로 장악하는 독재의 형태로, 세계사의 길이 남을 최초의 완벽한 시스템입니다.
이는 피의자가 대통령이 되고, 국회가 법을 고쳐 대통령을 구하며, 검찰이 수사를 중단하고 헌법재판소가 이를 합헌으로 승인하는 완벽한 범죄 시스템입니다.
대한민국은 현재 범죄 조직이 국가를 장악한 최초의 합법적 사례로 역사에 남을 것이며, 국민들은 자유를 포기한 대가를 처절하게 치르게 될 것이며 범죄자 이재명 치하에서 개 돼지로 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절망적인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지금부터가 싸움의 시간이자 저항의 시간이며, 국민들이 일어나야 할 시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