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이제는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해외의료선교가 24일이나 남아 있습니다. 아바연합선교회를 위해 전국 방방곡곡에서 새벽부터 저녁까지 눈물뿌려가며 기도하여주시는 아바를 사랑하시는 목사님과 원장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바연합선교회가 지금까지 걸어온것도 또한 앞으로 한걸음씩 나아가게 됨도 다 아바를 기도와 관심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목사님들이 아바를 위해 조목조목 부르짖어 기도하는것도 보았고 안티기독교단체의 광고를 보시고 기도회에 동참하시고 말씀도 전해주시는 목사님도 보았습니다. 아바 사역을 위해 회원병원을 위해 기도하신다는 목사님도 들었습니다. 또한 휴일도 반납하시고 병원도 다른분에게 맡기시고 의료선교에 동참하여 섬겨주시는 원장님을 보았습니다 복음을 위해 시간과 물질을 아끼지않고 헌신하시는 목사님들과 자원봉사자들은 보았습니다. 우리가 보지못하고 듣지못하고 느끼지 못한것외에도 이러한 일들이 일어난것은 누군가의 기도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을 통해 "기도외에는 이런 유가 나갈수 없느니라" 보고 듣고 읽었습니다. 필리핀의 잠발레스 지역으로 의료선교를 떠나기 24일이나 우리에게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의료선교를 위해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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