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이 가정이, 사회가 교회가 문제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분석만 할 뿐 누구도 먼저 손 내밀어 사랑하려
하지않습니다. 그러나 누구 한 사람이 나서서 헌신적으로 사랑하면 공동체의 분위기가 바뀝니다.
가족 중 한 사람이 나서서 사랑하고 희생해 보십시오 물론 다른 사람에게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됩니다.
누군가 자발적으로 사랑과 헌신을 실천하면 집안 분위기가 바뀝니다. " 왜 밥 안차려 줘?"
청소는 제대로 한거 맞아? 퇴근했으면 애들하고 좀 놀아줘라" 서로 요구하고 원망만 하면 결국 다 같이
불행해집니다. 그런데 우리는 자신이 먼저 섬기고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 살지 못하고 그 한 사람이 없다고
불평하는데 시간을 허비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속한 공동체가 사랑의 능력도, 섬김과 희생이 주는 기쁨도
누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가 바뀌면 좋겠습니다.
"주님 나를 사랑하듯 상대를 사랑하게 해주세요 내가 상대에게 받고 싶은대로 내가 먼저 섬기게 해주세요
이웃의 한계를 정하지 않고 먼저 다가가 이웃이 되고 이웃과 하나가 되게 해주세요"
이렇게 바뀐 기도대로 살아 내기 시작한다면 먼저 당신의 내면이 변화를 느끼고 이어서 주변 사람들도
그 변화를 알게 될 것입니다. 당신으로 인해 그곳의 분위기가 변화될 것입니다. 설령 주변 사람들은 여전히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 태도를 고수할지라도 그들은 당신 내면의 은밀한 기쁨과 감사, 사랑을 뺴앗지 못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