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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ABBA님의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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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 원장님을 축복합니다. 주님의 의사로서 주님 재림하실 때 까지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병원보고서 (부곡예일의원 : 김재우원장님)
오늘..
의왕역에 위치한 부곡예일의원에 방문했습니다.
의왕역 근처가 와서 병원에
전화를 했습니다.
친절한 간호사선생님 위치설명을 듣고 어렵지 않게 헤메지 않고
병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병원에 들어서서 데스크에 계시는 간호사분께 제 소개를
간단히 했습니다.
아바연합선교국에서 오게 되었다고 말을 전하니 의사선생님 부인
되시는 분을 모시고 오셨습니다.
그분의 안내로 의사선생님이 계시는 진료실로 안내
받고 인사를 드렸습니다.
이번에 아바선교국에 입사하여 근무하고 있는 간사라고 소개
하고 명함도 전해드렸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는 아바선교국에서 마지막 봉사참여했던
해가 10
년도 지났다고 하시면서 아바선교소식은 밴드에 가끔들어가서 보고 있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사이버병원 상담 운영도 과거에는 많이 했었는데 요즘은 거의
들어가보지 못하고 있다고 하시면서 사이버상담사이트에서 환자내담자의 질문에 대한
알람설정이 되어있으면 피드백을 바로 해줄 수 있을 거 같다라는 아쉬움을 말씀하셨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는 당신 병원에 오시는 목회자분들에게 성심성의껏 진료혜택을 주고 있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내년에 있을 국내,
해외선교지는 아직 정확하게 답변을 드리기 어렵다
말씀하셔서 선교국에서 이 문제에 대해서 기도하고 추후 결정되시면 답변달라고 부탁드리면서
병원문을 나섰다.
2023년 11월 10일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