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사랑하시고 아바사역에 헌신하시는 이수규원장님의 사역에 하나님께서 큰 상급으로 보응해 주시길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다음은 박기란(간사)님의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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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보고서 (성심한의원 : 명일지점)
어제 명일역에 있는 성심한의원 병원에 방문을 했습니다.
이수규 원장님은 아바연합 상임위원 의사선생님으로 계시고 월요기도 모임에도 열심히 참석해주십니다.
사무국에서 명일역까지1시간 넘는 거리를 둔 다소 먼 지역에 있는 병원입니다.
병원에 처음 들어서자마자 따뜻하게 맞아주신 간호사선생님..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원장님을 뵙기전에
데스크에 앉아 계신 선생님께 아바회원 가입된 목회자분들은 많이 병원에 내원하시느냐는 질문 드렸습니다.
아바회원으로 가입된 분들도 오시고 일반 목회자분들도 병원에 내원하신다고 합니다.
원장님께서는 목회자분들께도 비보험수가 할인혜택을 해주시고 계신다 라고 말씀 해주셨습니다.
이수규원장님 목회자분들에 대해서 진심으로 신앙인 의료인으로 그분들에게 물질적으로 도움을 주시고 싶어하신다
라는 마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원장님을 뵙기 위해서 진료실로 들어갔습니다. 아바사무국에서 뵐때와 병원에서
뵐때. 다소 느낌이 달라서 긴장을 했습니다. 제가 긴장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긴장을 풀라고 따뜻한 차를 대접해
주셨습니다. 이수규 원장님께서는 목회자분들이 병원에 내원하시게 되면 일반 비급여 같은 경우 20%해드리고,
아바회원 목회자분들은 10%더 추가 할인해서 30% 해드린다고 합니다. 아바회원으로 지정되어 등록 된 병의원
숫자가 5천500여군데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코로나 3년동안 아바회원병원 관리 소홀로 병의원들의 관심이
눈에 띄게 감소되었다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병원 접촉 횟수, 부족을 증가 시키기 위해서는 월요기도회 때
기도제목을 내놓고 하는 일, 그리고 상임위원장 되시는 병원의사선생님 중심으로 핸드폰 문자& 카톡으로
안부인사 보내드리는 시작으로 사이버종합병원 관심과 긍정적으로 생각해달라는 문자도 지속적으로 보내드렸으면
하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수규 원장님께서 아바와 간사인 저를 위해서 축복기도로 따뜻하게 격려해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을 안고 병원을 떠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