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또 올라와 있어서 반갑네요
국장님과 짧은 시간이었지만 저에게는
여운을 많이 남겨준 그런 소중한 분이었나보네요
원래 답장을 잘 하지 못하는데 오늘도 소식을 전하는것을 보면은요
열심히 사역을 하시는 모습을 상상해보니 몸이나 상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눈물로 기도하시면서 몸부림 치는 모습도 그려지네요
힘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귀국하세요
더 기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화이팅 하 하 하 세 세 요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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