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는 삶
꿈을 가진 사람은 나이를 초월합니다.
베르디는 85세에 ‘아베 마리아’를 작곡했습니다.
테니슨은 80세에 ‘죽음을 향해’라는 시를 발표했고
괴테는 80세에 ‘파우스트’를 완성했습니다.
열정이 넘치는 사람은 지치지 않습니다.
꾸준히 자신의 길을 따라 목표를 향해 올라갑니다.
아직 나이가 많지 않은데도
열정이 식어 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혹은 타성에 젖어 조금씩 뒷걸음질 치지는 않습니까?
베스트셀러 작가 스펜서 존슨은 그의 저서 ‘선물’을 통해
미래를 향한 원칙을 제시합니다.
우리가 원하는 미래의 모습은 무엇인가?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우리의 계획은 무엇인가?
그렇게 하기 위해 오늘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최선을 다한 오늘이 모여
미래의 모습을 만듭니다.
인생에 내려갈 때란 없습니다.
포기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매일 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