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믿음과 신체의 미립자의 관계를 소개드리겠습니다. 

아래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모든 물질의 가장 작은 형태가 미립자라고(소립자) 한답니다.  

그런데, 이 가장 작은 모양으로 쪼갠 미립자는 실험 중
카메라를 켠 상태에서는 아래로 떨어뜨렸을 때,

직선으로 떨어지지만, 

카메라를 끄고 바닥으로 떨어뜨렸을 때는
제멋대로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가졌다고 실험 결과가 나왔답니다. 

우리 몸도 이 미립자들로 구성돼 있는데, 건강이 좋아지려면 우리의 생각이 몸을 지배할 수 있고, 관리를 할 수 있는 정신상태가 되어야 지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영상 보기-> 클릭하세요. <https://youtu.be/hhW91guWako>

이것을 과학적 용어로 관찰자 효과라고(Observer Effect) 합니다. 관찰자의 의도를 미립자가 파악하고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관찰자의 바람대로 미립자는 움직이려 하는 규칙을 보인다는데요. 

정말 놀라운 사실이죠? 

여러분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눈길대로, 말씀따라 움직여야 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것을 거스르는 삶은 "죄" "교만" "악함"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자녀로 순종하며 사는 자녀가 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