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리의 독수리를 보며...
하나님이 주신 모양대로 창공에 떠있는 저 한마리의 독수리가 오늘 아침 저의 마음을 시원케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찬양을 떠올려 봅니다.
주 품에 품으소서 능력의 팔로 덮으소서
거친파도 날 향해 와도 주와함께 날아 오리리
폭풍가운데 나의 영혼 잠잠하게 주 보리라
주님안에 나 거하리
주능력 나 잠잠히 믿네
거친파도 날 향해 와도 주와 함께 날아오르리
폭풍가운데 나의 영혼 잠잠하게 주 보리라.
주님!
아바연합선교회의 번창함이 하나님의 뜻이 되도록 하옵소서...
우리들의 의지가 우리들의 정욕으로 부터나오는 의지가 아니요..
저희들의 의지와 열정이 주님 날개아래 덮어지게 하옵소서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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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장님!
방학때도 한번 찾아뵙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개강하여...., 분주한 시간들 보내고 있어요..
아바선교회를 향해서도
늘 마음만 앞서서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하지만 중보기도로 함께 하고자 합니다.
저희지역 최동욱 목사님이 편찮으시다고 들었습니다.
요즈음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손발 시려 의자에 따뜻한
보호대를 두시고 일하시는 전도사님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주님께서 새힘주시고, 능력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평안하세요..
샬롬!~~~
아... 그리구요..
홈페이지 담당자에게 mp3 파일을 업로드할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찬양을 올려드리고 싶어도...
mp3파일은 업로드 할수 없다고 해서요
한번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구요...
각종 음악관련 동영상과 파일들을 올리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