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주님
올한해도 두 주 정도 남았습니다
마무리를 잘하게 하시고
또 내년을 준비하며 순결한 신부단장하며 더 신앙에 힘쓰게 하소서
아바의 모든 원장님들과 동역자 중보자들을 돌보시고
아바를 여기까지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지난날도 주님의 도우셨던 것처럼 이제 남은 올해도
다가올 새해도 도와주시기를 보호해 주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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