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새날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귀한 아바의 원장님들과 목사님들 사역자들을 축복하시고
하나님 나라 확장함에 영육간에 강건한 주시어
날마다 목자의 심정으로 사역에 임하길 기도드립니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사나 죽으나 주의 것이오니 온전히 사명의 자리에서 밀알로 섬기기를 원합니다
그리스도의 향기나는 축복의 통로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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