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오랜 기간을 준비하고 다녀온 제천 의료선교를 생각할 때에
자꾸 미소가 지어지고 마음이 뿌듯해짐을 경험합니다.
하나님께서 준비해주시고 보내주신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과
또 그 시간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 된 제천의 준비된 영혼들을
생각할 때에 정말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 그날 심겨진 하나님의 복음의 씨앗이 그들의 마음속에
날이 갈수록 자꾸 생각나고 믿어져 하나님을 예배하려, 경배하려
성령님과 함께 교회를 찾는 일들이 많아지길 중보합니다.
육체의 약함을 고치시고 영혼의 죽음을 영생으로 바꾸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이 제천 땅 가운데에 계속적으로
덮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통치되는 일들이 있게 하옵소서.
모든 것을 왕되신 하나님의 통치에 의지하오며
복음의 씨앗을 열매로 거두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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