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세월을 방황하다가
이제 예수님을 알게 되고 믿게 된 사람입니다.
예수님을 알기 전에는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고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알게 된 후 몸과 마음과 영혼에 하나님이 주시는
힘이 매일 솟는 감사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아바 연합 선교회를 알게 되어 이 분들이 하시는 일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 감탄스럽습니다.
저와 같은 사람들을 위해 말씀으로 기도로 노력하시는
목사님들의 건강을 위해 의사분들이 대신 수고해주시고
또 희생 해주시는 것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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