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감사합니다
매년 봄 5월에 펼쳐지는 아바의료선교지만 올해도 변함없이 풍성한 은혜를 주시고 은혜를 더하여주심을
감사드립니다.예년보다 높은 기온이지만 화창한 5월의푸르름을 누리게하시고 평안의 발걸음으로 인도하신
주님 고맙습니다. 많은 원장님들의 참석이 않됬지만 더많은 봉사자들이 참여함으로 기쁨이 더하였던 시간이었읍니다.
치료하면서 마음껏 전도할 수 있는 은혜,말씀에 순복하는 영혼의 모습 그동안 기도로 준비하였던 성령님의 은혜의 역사임을 고백합니다.하루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어색하지않고 평안 가운데 즐거움으로 섬길 수있음이 그동안 또한 더행복한교회성도와 목사님의기도였음을 느낄 수 있었읍니다.
아버지 특별히 감사할 것은 청년들과 학생들의 참여였습니다.어떠한 경로로 왔던지 아름답게 순종하고 섬기는 모습은
사랑스러움 그 자체엿읍니다. 이들을 축복하시고 더럽혀지기 쉬운 이시대에 자기영혼을 지키며 주안에서 꿈을 펼쳐나가는 생명나무로 축복해 주옵소서. 또한 함께하신 목사님, 봉사자,스텝들을 축복하시고 아바의 주를 위한 선한사업에 동참하며 협력할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옵소서.
아바를 축복하시고
더행복한교회를 축복하셔서 하나님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은혜의 강물이 흘러 넘쳐 병든 영혼이 회복되고 죽은영혼이 살아나며 시온의 대로가 활짝열리는 부활의 주님과 동행하는 역사로 함께하옵소서.
죄와 상관 없이 영광중에 뵈올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렸읍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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