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시청근처 프레스센타 20층에서 열린 전 원장님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믿음의 신부를 맞이하여 믿음의 가정이루고 더욱 더 기독의사로서 충성하게 됨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결혼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라 거룩함에 있다고 말을 합니다. 하나님을 더욱 더 사랑하는 계기가 되라는 뜻입니다. 그동안에 국내외 의료선교에 같이 동참하여 수고하셨는 데 믿음의 신부를 맞이했으니 더 많은 헌신을 하나님께 드려서 축복의 통로가 될 줄 믿습니다. 덕스러우신 부모님도 뵈옵고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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