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 아,아, 아~~~
발성연습이라기 보다는 악을ㅆ며 땀을 흘리는 연습시간
표스데반 목사님의 지도아래 성령충만하여 찬양을 준비합니다
하나님께서 한사람 한사람 각자에게 주신 명품악기를 잘 연주할수있도록//
아직은 어설픈 소리이고 삑사리나는 음정이지만 함께 어우러져 훌륭한 찬양으로
드려질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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