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너무 아픕니다. 아픈 것만큼 견디기 힘든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침상이 저를 끌어당기는 것처럼 제 영혼이 가라앉습니다.
열이 나고 온몸이 으슬으슬 떨립니다. 몸도 마음도 고통 속에 신음합니다.
여호와 라파, 치유의 하나님. 생명의 근원 되시고 사망 권세를 이기신 아버지!
저를 병상에서 붙드시고 고쳐주실 것을 믿습니다. _
책 <그림 예배자_은요공> 중에서
★ 말씀 주여 그를 그 원수들의 뜻에 맡기지 마소서
여호와께서 그를 병상에서 붙드시고 그가 누워 있을 때마다 그의 병을 고쳐 주시나이다 – 시편 41:2,3 中
그가 어려울 때, 내가 그와 함께 있을 것이다. – 시편 91:15 中 (쉬운성경)
★ 묵상 # 아픔을 잊으려고, 유머영상을 봤지만 # 더욱 마음은 피폐해져 갔어요
# 아파서 성경을 읽을 수도 없었어요. # 그래서 듣는 성경을 들으며 누워 있는데 # 정말로 말씀으로 주님을 만나며 # 몸과 마음이 회복되기 시작했어요! – 간증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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