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반갑습니다
생각나실때 기도해주세요..감사합니다
늘 아바를 사랑하시고 기도로 협력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늦둥이 많이 컸겠네요...새해에도 건강하세요
저는 선교사 합숙훈련중.입니다.....넘 힘들어서 몸살도 나고 입술도 풍선처럼 부풀고....
제가 왜 선교사 훈련을 받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꿈같기도 해요.....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생각이 많아지고 이런 저런 생각으로 힘든맘이 밀려올때면
한밤중에 합숙하고 있는 지하 예배당에 가서 하나님앞에 실컷 울고나면 좀 진정이 되기도 하네요...
저는 훈련마치고 2월초에 출국예정입니다
또소식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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