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 1시에 모이다가 서울과 같이 기도시간을 월요일오후 8시로 바꾸면서 국제선한 이웃교회에서 모여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담임목사 홍성이 모사님의 따뜻한 접대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교제하며 거룩한 부르심에 감사하며 아바와 인천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특별히 국제이웃선교교회의 재한 외국인 선교의 열정을갖고 영어공부를 매주 화요일 오후2시 ~ 5시까지 합니다. 영어성경 , 영어찬양을 배우시기 원하시는 목회자, 및 학생, 평신도들을 모집한다고 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연락하셔서 좋은 시간과 외국인 선교에 함께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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