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사실 주의에 어려운 분들이 많아서 때때 마다 다 도움을 드리지 못해서 많이 마음이 아프기도 합니다.
김사랑님의 사랑의 맘은 참으로 귀하고 예쁘군요!
그러나 아바는 모든분들에게 도움을 드릴수가 없어서 아바 나름대로 규정이 있습니다.
물론 수혜자 대상은 목회자와 그 가족들이어야 하고 아바회원 병원에서는 병원장님들 재량껏 비보험에 해당하는 것에 도움을 주시기로 되어 있습니다.
참으로 말씀드리기가 어렵지만 수혜자 대상이 안되는군요.
1차 진료시 큰 병원으로 가보라고 하셨다기에 더욱 힘드시겠군요.
아바회원병원은 아직 큰 종합병원이 없어서 마땅히 안내해 드리지 못합니다.
이후에라도 아바에서 도움을 줄수 있는 길이 있으면 바로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원한 대답을 드리지 못해 많이 미안 합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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