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부터 목소리에 변화가 오기 시작하는 것을 느꼈는데 지금은 조금만 큰소리를 해도 목이 쉽니다. 그리고 호흡이 길었었는데 찬송중에 호흡이 딸리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리고 가끔 약간의 따금거리며 통증이 있습니다.
어느 이비인후과에서 내시경으로보니 결절이라고 하더군요.
2주간은 목소리를 사용하지 말고 서판으로 대화하라고요.
대화를 피하고 찬송도 거의 안하면서 예배인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4일간 약을 지어먹오도 차도가 없습니다.
어찌하면 좋을지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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