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목사로 있습니다.
2005년 12월에 치주염 때문에 어금니 4개를 뺏는데
작년 2006년 3월부터 송곳니가 심하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거의 다 빠져 간신히 달려있는 상태인데도 치과를 못가고 있습니다..
이유는 송곳니를 빼고 나면 의치를 해 넣어야 할텐데 그럴만한 형편이 못되어서
지금까지 간신히 달려있는 상태로 지내오고 있습니다..
불편한것은 이루 말할수 없지만 할 수 없는 상황이라서...
이럴때 어떤 방법으로 도움으로 받을수가 있을까요....
치아관리 변변하게 할 수 없는 저의 형편이 부끄럽기는 하지만
그래도 주님의 이름으로 목회자들을 돌봐주시는 좋은 분들이 계셔서
이렇게 주님의 사랑을 느끼며 문의를 드립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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