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도시에 사는 성목사입니다.
매우 현황이 안타까운
J지방에 사는 (65세. 부군 목사님과 사별)
김 목사님인데요
임플란트 또는 틀니가 필요한
사연을 적습니다.
제가 2016년 9월에
김목사님을 처음 만났을 때
이가 없어서
음식을 잘드시지도 못하고
거의 굶다시피 하였습니다.
마지못해 밥을 앞에 놓기조차
꺼리는 모습이었었고...
2018년 10월 15일에
다시 뵈었을땐
여건이 좋아지기는커녕
영양을 섭취할 수 없는
상황 그대로였습니다.
목회를 해야하는데
체력이 없으니
무엇을 하려해도 힘듭니다.
어떻게 무엇이라도 섭취하려
애쓰시지만,
치아가 없는 상태에선
상황이 바뀌는건 아니기에.
아바연합선교회면
도움을 줄수 있겠다싶어
제가 대신 나섰습니다.
틀니나 임플란트가
심어지면 좋겠습니다!.
김목사님은 이제
목회가 열리는 시점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때가 된거지요.
제가 도울 여력이 없어 청합니다.
틀니나 임플란트를
도와 주시면
저작활동을 할수 있으니
의욕도 체력도 생기고
목회도 더 잘감당 할수 있으리라
사료됩니다.
속히 도움이 이뤄지길 소원합니다!.
도움을 청할데가 있음을
주께 감사하며 글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