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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를  뽑어셨네요   ㅎ

하악 (아랫이) 사랑이는  식  생활의  변화로  인하여  그  기능이  퇴화  과정을  거치는  중  입니다

그리하여  제대로  붕출치  못  하고 여러  모양  으로  매복  되어  붕출  합니다

상당자  경우도  그런것  같읍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는  ㅇ 치아를  잘라  뽑아야  인접치에  손상을

주지  않고  뽑을  수  있읍니다

가끔  그  메복의  정도가  심  하면  주변  치조골을  까서 뽑아야  하는  경우도  있읍니다

특히  치근단  부위가 소의  뿔  처럼  굽어  있는  경우가   많아  발치  하기가  어럽읍니다

더우기  치근단이  하  치조골  근처에  위치  하여  있어  발치시  신경을  건드리지  않도록  조심  해서 뽑아야  합니다

가까운  치과에서  발치를  하다가   치근이  쉽게  나오지  않는 상태  인듯  합니다

가는  하면  조속한  시일  네에  치료하신  치과로  부터  차  상급  치과  진료  의뢰서를  발급  받아

종합  또는 대학  병원  치과를  찾아  진료를  받어시는  편이  좋을  듯  합니다

좋은  조언이  되었어면  합니다  부족한  답변을  이해  바랍니다

다음은 abba님의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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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일반개인병원에서 발치를 했는데요, (윗쪽)
발치가 제대로 안 되엇어요ㅠ

한 시간 정도 발치 시도를 한 끝에 결국 머리만 잘라내고 뿌리는 남아있는 상태로 귀가를 했습니다.
그때가 토요일 (4월 2일)이어서 의사선생님께서 월욜에 소독하고 뿌리는 큰병원으로 가야 할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월요일에 다시 병원을 갔더니, 뿌리가 매복된 상태로 계속 잇을 것 같다며 나중에 아플때 큰병원을 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3일째 인데 붓기도 아직 덜 빠진것 같고 이에 통증도 여전한 것 같아서요ㅜ
턱도 뻐근하고ㅠ. 가끔 귀가 찌릿하고 통증이 있습니다.

원래 통증이 잇는 것인지 ㅠ. 아니면 대학병원에서 상담을 받아야 하는지요 ㅠ

약도 다먹고 현재는 그 빨간 소독약에만 의존하고 있는 상태 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몇 일 잇으면 괜찮아 질까요??